[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런닝맨' 지예은의 여권사진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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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토록 친밀한 해외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공항 콘셉트로 카페에 모여 오프닝을 한 '런닝맨' 멤버들. 양세찬은 지드래곤의 공항 패션을 따라했다. 양세찬의 열정에 하하는 "성의 있다. 짝퉁 모자 쓰고"라고 감탄했고 양세찬은 "동대문에서 짝퉁모자 샀다. 16000원 주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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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실제 공항에 온 것처럼 여권을 가지고 왔다. 지예은의 여권 사진을 본 PD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지예은은 "아니 왜 웃어. 왜 저래"라고 당황했다. 지예은은 "아니 무례해요. 왜 사진 보고 웃어요"라며 "아니 그 정도냐. 엄마가 귀엽다고 했는데"라고 토로했다.
지예은의 여권 사진을 본 멤버들은 "턱이 이렇게 됐다. 예은아 너 이렇게 나가면 해외에서 걸려", "눈이 이상하게 돼있다"고 당황했다. 하하도 "엄마한테 혼나고 찍은 거야? 눈이 왜 이렇게 내려가있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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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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