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지하철 태업 관련 자극적 보도에 입을 열었다.
25일 간미연은 "'정신나갔냐'는 정거장을 자꾸 지나치는 내 스스로에게 한 말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자극적인 기사는 제발. 너무 슬퍼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간미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태업이라고 제시간에도 안 오고 난 자꾸 역을 지나치고"라며 불편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정신이가 나갔나. 두 번이나 지나쳐서 약속에 한 시간이나 늦어버림. 이게 말이 돼?"라고 덧붙이며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이 불편을 토로한 날은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준법투쟁에 나선 지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 이에 여러 매체들은 '간미연, 태업에 불편 반응'\ 등이라고 보도했고, 간미연은 이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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