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故 최진실 자녀 최환희, 최준희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오빠인 지플랫(최환희) 음원 발매 소식을 알리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매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 최환희는 검정색 슈트를, 최준희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서로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비교적 얌전한 최환희와 달리 깨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에 최준희도 "처음 보여드리는 남매 케미 어떤가유 ..?ㅋㅋㅋㅋㅋㅋㅋ 사진부터 보이는 성격 차이 ㅠㅋㅋㅋㅋ"라면서 "노래 들어보세요 낭만 죽입니다"라고 오빠를 응원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한 장의 사진으로 오빠 최환희와의 불화설을 종결시켰다. 그는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 다 귀로 날라갈 것 같아.. 코끼리 원숭이들..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선 최환희 최준희의 남매샷이 이목을 잡아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마저 닮은 닮은꼴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최환희 최준희 남매는 지난해 7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오빠 최환희의 집에 방문했다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우는 동안 고양이를 돌봐달라'는 최환희의 부탁을 받고 집에서 집안일을 하던 외할머니 정 모씨와 말다툼을 한 끝에 정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다.
최준희는 정씨가 자신의 재산을 지속적으로 빼돌렸고 사건 당일에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환희는 정씨가 부모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성인이 된 뒤에는 모든 재산 내용을 오픈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최준희는 정씨가 욕설을 하는 영상 등을 공개하며 분노했지만, 정씨 또한 경찰을 폭행한 적은 없으며 최준희의 남자친구가 "남이 여기에 있을 권리가 없다"며 나가라고 한 것에 화가 나서 욕설을 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팽팽히 맞섰다.
결국 최준희는 정씨와 관련한 글을 모두 삭제하고 정씨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정씨의 마음이 풀린다면 정식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최환희 또한 집안일로 사회적 물의를 빚게된 점에 대해 사과하고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각각 활동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