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발목 부상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장성규는 25일 발목 부상 후 현재 상태를 알렸다.
그는 시퍼렇게 멍인 든 발목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장성규는 테니스 대회에서 발목을 접질려 기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성규는 "이 멍만 빠지면 바로 운동 시작해야겠다. 운동 안 하니 많이 먹게 되고, 많이 먹으니 위가 늘어나고, 위가 늘어나니 배가 안 부르고, 배가 안 부르니 더 먹게 되고..악순환"이라며 "이 악순환으로 살은 찌고 화면엔 안 예쁘게 나오고 결국 우울한 기분까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은 부상도 이렇게 무섭구나. 부상 미워. 분명 부상 기간을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이 있을텐데.. 이번엔 실패네"라고 토로했다.
장성규는 현재 친구가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그래도 초등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좋다. 상훈아, 필요할 때만 찾아서 미안"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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