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민우가 데뷔 26년 만에 첫 연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낸 가운데 '초대 안 받았으니 안가겠다'는 지인들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25일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가겠다 서운하다라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민우는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겁니다"라고 밝힌 뒤, "매너들 좀 챙깁시다"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2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내린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프랑스 혁명의 한 가운데서 민중 봉기에 앞장선 학생 혁명가 마리우스 캐릭터를 맡아 연기를 선보였다. 이민우는 사랑과 정의 모두에 헌신하는 용기있는 모습을 그려내며 진정성이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이민우 SNS 글 전문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가겠다
서운하다라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겁니다~!!
매너들 좀 챙깁시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