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민우가 데뷔 26년 만에 첫 연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낸 가운데 '초대 안 받았으니 안가겠다'는 지인들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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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25일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가겠다 서운하다라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민우는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겁니다"라고 밝힌 뒤, "매너들 좀 챙깁시다"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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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우는 지난 2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내린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프랑스 혁명의 한 가운데서 민중 봉기에 앞장선 학생 혁명가 마리우스 캐릭터를 맡아 연기를 선보였다. 이민우는 사랑과 정의 모두에 헌신하는 용기있는 모습을 그려내며 진정성이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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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민우 SNS 글 전문
연극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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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가겠다
서운하다라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겁니다~!!
매너들 좀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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