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오는 12월 25일까지 9m 넘는 '레고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매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레고랜드의 겨울 시즌 축제인 '메리 브릭스마스' 기간 레고랜드를 환하게 비추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레고 크리스마스 트리는 총 36만4000여개에 육박하는 레고 듀플로 브릭으로 만들어진 트리로 최대 높이는 9m83㎝에 달한다. 한정된 기간 동안 설치되는 레고랜드 겨울 시즌 대표 조형물인 만큼, 올해의 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경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고랜드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레고랜드 내 브릭스트릿 메인 구역에 설치돼 있다. 매일 오후 5시20분에 트리 앞에서 레고 트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레고랜드의 마스코트인 '마이크'와 '에이미'가 레고 산타와 함께 등장한다. 고객들과 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면 레고 트리의 화려한 불빛이 레고랜드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점등식이 진행된다.
특히 레고 트리의 불빛이 밝게 빛나면 레고랜드 산타 마을의 귀여운 크리스마스 요정들이 방문객들과 함께 신나는 크리스마스 율동을 추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릭 댄스 파티'를 선보인다. 이후 즐거운 댄스파티가 끝나면 방문객들은 레고 산타와 마이크 그리고 에이미와 함께 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포토 타임을 가질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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