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고소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미술관에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회색 코트에 검정색 부츠를 신은 고소영은 이날 에코백을 메 시선을 끌었다.
또 고소영은 빈센트 반 고흐 '슬픈 노인'(Sorrowing Old Man, 1890) 작품 앞에서 노인을 따라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한민국 톱급 여배우지만 소탈하면서도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고소영은 데뷔 이래 최초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소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의 키워드는 '쉼'이다. 고소영이 직접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참여해서 완성한 그녀의 집 대문을 활짝 열고, 손님들을 초대해 맞춤형 이벤트와 함께 직접 준비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잊지 못할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4억원이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혔다. 성동구, 용산구에도 건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부동산 세 채의 추정 시세는 4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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