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돌' 은우, 정우 찐팬임을 밝힌 뉴진스 민지가 성덕에 등극했다.
최근 KBS2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우형제에게 누나가 생겼어요♥"라며 선공개 했다.
영상 속에는 뉴진스 민지가 은우, 정우를 만나기 위해 '우형제'의 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민지는 우형제에게 시선을 맞춘 뒤 인사를 건넸고, 이어 "너무 예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민지는 '슈돌'에 나온 '우형제'의 영상을 모두 섭렵하고 있을 정도로 찐팬임을 밝히며 성덕에 등극했다.
이어 민지는 공룡과 딸기 과자를 좋아하는 은우를 위해 공룡 인형과 딸기 과자 선물로 건넸다. 그때 정우는 쇼핑백 속 뉴진스의 앨범에 관심을 보였고, 민지는 18개월 최연소 버즈니(팬클럽) 등장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민지는 "촬영 한달 전부터 누나 일지, 이모 일지 고민했다"며 17살 차이인 은우와 호칭 고민 고민을 털어놨고, 김준호는 은우에게 "누나라고 부르고 싶냐, 이모라고 부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은우는 "누나. 민지 누나"라고 불렀고, 민지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특히 민지는 정우가 TV 속 민지를 보고는 "누나"라고 하자, 민지는 "누나라고 했다"며 기쁨의 카메라 아이 콘택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민지는 '우형제'의 행동 하나하나에 입을 틀어막고 감격하며 영락없는 덕후의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은우와 정우도 민지의 스윗한 눈빛과 다정함에 빠져 첫 만남임에도 민지의 무릎에 냅다 앉을 정도로 낯가림을 무장해제하며 훈훈한 쓰리 샷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민지는 은우에게 "사과가 좋아요? 딸기가 좋아요?"라고 물은 후 "누나도 좋아해요?"라며 은우의 마음을 사로잡는 직진 플러팅을 선보인다. 이에 은우의 대답이 무엇일지 '슈돌' 본방송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1월 27일(수)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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