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9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26일 이동휘와 정호연 측은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여전히 두 사람은 SNS 맞팔로우(친구) 상태다. 결별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동휘와 정호연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해, 약 9년 간 연예계 공식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실로 이어지지 못하고 연인에서 동료가 됐다.
한편 이동휘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결혼, 하겠나?'에 출연했으며,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호연은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강새벽 역으로 전 세계 OTT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TV 부문 드라마 여자배우상을 받았고,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거머쥐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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