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가비가 콘셉트가 아닌 실제 '퀸가비' 버금가는 금수저였다.
25일 가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8년 만에 돌아온 마음의 고향 L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 LA로 간 가비. 가비는 "'마이네임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지 않았냐. 거기서 만난 다니엘라라는 아주 귀여운 동생이 있었다. 며칠 안 되는 거지만 다니엘라가 되게 잘 따르고 그래서 정이 많이 들었다"며 "그 친구가 자기 생일파티를 10월 달에 하는데 와달라더라. 멕시코가 좀 멀지 않냐. 그때가 4월이었고 6개월 시간이 있었다. 지금 시간을 비워놓으면 갈 수 있겠다 해서 그때 비워놓고 가겠다 했다. 멕시코만 가기 아쉬워서 전후로 LA일정을 잡아서 휴가처럼 다녀오자 생각해서 제가 잡아놨던 스케줄"이라 밝혔다.
멕시코 가기 전 일정도 따로 있었다. 가비는 "제가 LA에 가족이 있다. 저희 이모할머니가 아주 오래 전부터 LA에 사셨다. 이모할머니랑 저랑은 소통이 많은데 이모할머니 자식 분들, 언니 오빠들하고 소통이 8년 전에 한 번 있었다. 이번에 한번 가서 인사하려 한다. 그리고 거기 언니가 아기가 세 명이나 있다. 아기도 보려 한다"고 밝혔다.
여행 3일차에 이모할머니를 보러 간 가비. 가비는 캐리어에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모할머니와 반갑게 인사했다. 이모할머니와 오랜만에 회포를 푼 후 가비는 사촌 언니를 보러 갔다. 사촌 언니의 동네는 입구부터 경비가 있을 정도로 남다른 부촌이었다. 가비는 "여기는 정말 부촌같다. 카일리 제너랑 킴 카다시안이 살 거 같은 집"이라 놀랐다.
사촌 언니와 조카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 가비. 가비는 외출 전 사촌언니의 집을 빠르게 구경했다. 언니의 2층 집엔 수영장까지 있었고, 차고엔 차가 무려 5대나 있었다. "방이 몇 개냐"는 질문에 언니는 대답하지 못했다. 가비는 "언니도 모른다. 얼마나 많길래"라며 웃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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