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표예진이 '취하는 로맨스'에서 활약했다.
표예진이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마치 화요일의 깜짝 선물 같았던 그는 등장만으로도 쏠쏠한 재미를 선사,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표예진은 극 중 모든 것이 사랑스러운 '본투비 러블리'이자 백목주류 마케팅 팀장 임주희 역으로 분해 '취하는 로맨스' 8회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평화롭던 유일한 브루어리에 모습을 드러낸 임주희(표예진 분)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업무 차원에서 들렸다던 그가 사실 브루어리 대표 윤민주(이종원 분)의 전 여자친구였던 것. 설상가상으로 윤민주의 현 연인인 채용주(김세정 분)도 함께 자리해 아찔한 삼자대면이 만들어지기까지 해 다음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후 임주희는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연출했다. 그는 과거 '주주커플'이라 불린 윤민주와의 러브스토리를 달콤하게 속삭이는가 하면,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는 반짝이는 임주희의 눈동자는 말간 얼굴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기도. 이는 채용주의 질투심을 자극한 기폭제이자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어가게 한 동력이 됐다.
이러한 표예진 표 믿고 보는 호연은 '취하는 로맨스'에서도 통했다. 작품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웃음 버튼을 누를 만큼, 감칠맛 나는 연기력을 십분 발휘한 것. 여기에 올여름 공개된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를 통해 새로운 로코 요정으로 떠오른 표예진의 러블리 비주얼과 통통 튀는 존재감 역시 높은 재미를 견인했다.
이처럼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선보인 표예진. 앞으로 그가 보여줄 또 다른 변신과 활약상은 어떠할지 기분 좋은 궁금증이 차오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