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폭설에 아쉬움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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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박민영은 "예쁘긴한데...하필 내 여행날 하하하하"라며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박민영은 쏟아지는 눈으로 인해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풍경 사진을 공유했다. 박민영은 "예쁘긴 한데"라며 예쁜 풍경에 눈을 떼지 못하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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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날 박민영은 여행을 계획했던 것.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첫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밤 사이 찾아온 첫눈이 폭설로 바뀌면서 서울에는 16cm가 넘는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관측사상 117년 만에 11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민영은 "하필 내 여행날 하하하하"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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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영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가제)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일본 드라마 '컨피던스 맨 JP'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컨피던스 맨'이라고 불리는 신용 사기꾼 세 명이 팀을 꾸려 악덕 기업의 돈이나 마피아 보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로부터 모든 수단을 이용해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케이퍼물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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