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만족스럽다."
KCC 전창진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송교창과 최준용이 가세하면서 완전체가 됐다.
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발 맞추는 부분이 중요했는데, 경기를 승리해서 정말 다행이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송교창도 출전시간이 늘어나고 컨디션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승현의 컨디션도 좋았다. 버튼의 경우 사흘 동안 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게임을 뛰었다. 버튼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그래도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변형 스타팅 라인업을 사용했다. 로테이션을 많이 돌렸다. 이 부분도 주효했다.
그는 "1쿼터에 변칙적 라인업에서 잘 버텨준 것 같다. 현대모비스는 인사이드가 리그 최정상인데, 우리가 인사이드 수비를 신경을 많이 썼다. 하지만, 외곽 수비가 헐거워지면서 3점슛을 너무 많이 맞았다"며 "인사이드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너무 많이 맞았다. 내외곽 수비의 조율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수비를 하나 더 준비한 것을 못 한 것은 아쉽지만, 오늘은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했다.
그는 "플레잉 타임을 넓게 가져갔다. 시간을 분배하다 보니까, 허 웅이 마지막에 빅 샷을 넣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