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만족스럽다."
KCC 전창진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송교창과 최준용이 가세하면서 완전체가 됐다.
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발 맞추는 부분이 중요했는데, 경기를 승리해서 정말 다행이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송교창도 출전시간이 늘어나고 컨디션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승현의 컨디션도 좋았다. 버튼의 경우 사흘 동안 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게임을 뛰었다. 버튼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그래도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변형 스타팅 라인업을 사용했다. 로테이션을 많이 돌렸다. 이 부분도 주효했다.
그는 "1쿼터에 변칙적 라인업에서 잘 버텨준 것 같다. 현대모비스는 인사이드가 리그 최정상인데, 우리가 인사이드 수비를 신경을 많이 썼다. 하지만, 외곽 수비가 헐거워지면서 3점슛을 너무 많이 맞았다"며 "인사이드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너무 많이 맞았다. 내외곽 수비의 조율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수비를 하나 더 준비한 것을 못 한 것은 아쉽지만, 오늘은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했다.
그는 "플레잉 타임을 넓게 가져갔다. 시간을 분배하다 보니까, 허 웅이 마지막에 빅 샷을 넣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