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윤주원 역을 맡은 배우 정채연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채연은 '조립식 가족'에서 단단한 강인함을 지닌 '윤주원'역을 맡아 식구들에겐 물론 보는 이들에게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달하며 힐링 에너지를 전달했다.
정채연은 "주원이는 단순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캐릭터다. '주원적 사고'라 부르며 주원이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었다"며 "깊은 고민 대신 멘탈을 단단히 다지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도 즐거웠다고. 그는 "교복을 입으면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같다"며 이번 작품에서 교복 핏과 책가방 스타일링에도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교복을 입을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어 정채연은 "주원이는 눈치가 없어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따뜻한 캐릭터다. 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을 연기하며 밸런스를 맞추는 법을 배웠다"며 자신도 덩달아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지난 27일 종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