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결국 이혼 소송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27일 서인영 측은 "현재 이혼 소송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이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서인영은 2022년 2월 연인의 존재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발표했고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행복한 신혼 생활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결혼 7개월 만에 불거진 이혼설은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1년이 지난 지금 서인영은 이혼 소송 사실을 인정하며 파경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편 서인영은 내년 1월 작곡가 윤일상의 곡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혼 소송과 별개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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