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 이장우가 결혼 후 자녀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는 김제 시골마을의 폐양조장을 전국구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하기 위해 나선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전통시장에서 본 장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다. 바다향 가득한 매운탕 등 순식간에 이장우표 손님맞이 음식들이 만들어졌고, 이에 주민들은 "이렇게 맛 내기 쉽지 않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장우는 삼남매를 바라보며 "가족분들이 이렇게 모여 사는 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이어 이장우는 "저희 아버지가 항상 '결국 남는 건 가족'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저도 결혼하면 자식 많이 낳을 것"이라며 자녀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주민은 "진짜? 장우씨가 아이를 낳을 때마다 내가 농사 지은 쌀을 보내주겠다"고 선언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장우는 8세 연하의 배우 조혜원과 지난해 6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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