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이자 문희준의 아내인 소율이 껌딱지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소율은 27일 "오늘 눈이 어마어마해요"라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율은 "엄마 품이 제일 좋은 우리 아들"이라며 엄마 껌딱지로 변신, 엄마 품에 폭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유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 딸 희율이의 일상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학원 따로 다니는 곳은 없다. 가끔 할머니네 그림 그리러 가는 거 말고는 없다"면서 폭풍성장한 딸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율은 '셋째 생각 있냐'는 질문에 "아직 없다. 둘째가 많이 어리기도 하고, 첫째, 둘째 신경 써 줘야 할 것도 많고 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다"고 덧붙였다.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싶다. 어떤 마인드가 필요할까'라는 질문도 있었다. 이에 소율은 "많은 경험으로 느껴보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건 계속 앞으로 살면서 경험을 하면서 느낄테고 지금 당장 뭐든 나 혼자 잘해서 잘 된 게 아니다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 먹을 때에도 내가 이만큼 해서 이렇게 먹을 수 있는 내 지금 상황에 감사하고 늘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보다 감사한 마음을 갖으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점점 변하지 않을까요?"라며 "쉽지 않겠지만 마음 먹기에 달렸다"며 진지하게 조언했다.
이어 '크레용팝 노래 들으며 일하고 있다. 날씨가 많이 미끄러우니까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셔라'는 응원에는 "감동이다.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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