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김정아가 가수 지드래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28일 김정아는 "내가 애프터스쿨로 활동할 때도 지용이는 정상에 있는 아티스트였다. 연예인의 연예인이라고나 할까?"라며 과거 지드래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아와 지드래곤 모두 앳된 모습으로 선후배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김정아는 "처음 만났을 때 너무나 친근하고 연예인 같지 않은 털털하고 귀여운 모습에 정말 내가 직접 밥 한 번 해먹이고 싶다고 얘기한 기억이 난다^^"라며 지드래곤의 실제 인성을 언급하기도. 김정아는 이어 "최근 '유퀴즈'를 보면서 힘들었다는 말에 공감도 되고 그 시간들이 얼마나 아팠을지 같이 마음이 아팠다. 지금 다시 무대하고 건강해진 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 좋고 노래도 좋고 그냥 넌 짱이야! 항상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0월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2일에는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이 피처링한 신곡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도 발표했으며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서 솔로 무대에 이어 빅뱅 완전체 무대까지 선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