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가졌다.
박지윤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건 이런 휴식"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한 사진에서 박지윤은 소파에 앉아 커다란 이불을 두르고 편안한 모습이다.
그는 "포근한 이불과 리모콘만 있다면 행복할듯"이라며 "오늘 하루 리허설로 행복했다아"라고 전하기도 했다. 귤을 까먹으며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최동석과 박지윤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최동석의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까지 제기돼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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