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솔로의 즐거움을 자랑했다.
28일 박지윤은 "흰 눈 폭탄이 내리던 날, 내심 부럽기도 했던 제주인은 허전함을 달래고자 하얀 이불을 덮고 피자를 시켜먹었죠 (전개 이거 맞아?)"라며 혼자 즐기는 삶을 전했다.
이어 "야무지게 반반에 단짠은 기본이니까 고구마크러스트 추가 한 쪽씩은 그냥 먹고 두 번째엔 갈릭디핑잔뜩 한 번, 핫소스 범벅 한 번 (꼬다리는 안먹는거 아님 따로 남겼다 한꺼번에 먹음)"이라며 야무지게 식사를 챙겨먹었다.
박지윤은 "예전엔 패밀리사이즈 한 판이었는데 이제 혼자 한 판을 다 못먹네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최동석과 박지윤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최동석의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까지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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