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퍼스널모빌리티(PM)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업계 최초 ‘PM 가상 지정주차제도(PM Virtual Docking System)’ 시범 운영을 국내에서 시작했다.
PM 가상 지정주차제도는 GPS 및 AI 기술을 활용한 빔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지정된 가상 주차 구역에서 공유 PM을 종료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물리적인 주차 시설 없이 질서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제도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해커톤에서 제시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주·정차 가이드라인’에 따라 횡단보도 3m 이내 주차 금지, 유휴 부지 활용 등 기본적인 주차구역 설정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또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주차구역 내 기기 집중 혹은 민원 발생 시, 해당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해당 제도는 추가적인 주차 시설 마련 없이 전동킥보드 주차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도시 공간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주차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 무질서한 주차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성수 지역 내 시범 운영 결과, 지정된 구역 내 주차 준수율이 30~40% 였던 초기와 달리, 11월 이후 월평균 77%에서 최대 91%까지 높은 주차 준수율을 보이고 있다. PM 가상 지정주차제도의 학습과 정착이 이루어지면서, 이용자들 역시 반납 가이드 사진을 참고해 올바른 주차를 실천, 보행자 통행 개선에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빔모빌리티는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상 지정주차제도를 국내 주요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빔모빌리티는 이미 호주 퍼스 지역에서 PM 가상 지정주차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퍼스에서는 지역 정부와 협력해 체계적인 공유PM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빔모빌리티 관계자는 “교통선진국으로 손꼽히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PM 가상주차제도’를 통해 주차 문제는 물론, 도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대안을 찾아가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국내에서 PM 가상 주차제도를 시범 운영하며, 국내 사용자와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가면서, PM이 보다 지속가능한 대체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