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지선 셰프와 직원 간 노사 갈등이 폭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 정지선이 "올해 '핫'했으니까"라며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연예대상 수상을 목표로 제2의 전성기를 노린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날은 특히 '1일 3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타 셰프' 정지선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정지선이 "하루 평균 손님만 3~400명"이라고 말할 만큼 그의 가게는 오픈런 없이는 맛보기 힘들 정도의 인기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지 오래. 특히 손님 접대를 위해 새벽 5시부터 샵을 방문하는 열혈 셰프의 면모를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무엇보다 정지선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아이라인을 그리는데 남들보다 손이 더 많이 간다"라며 아이라인 그리기에 대한 고충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 와중에 정지선은 "연예대상 때 스케줄 비우고 꼭 제 메이크업 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 등 연예대상 수상을 향한 자신감을 보인다고 해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정지선과 직원 간 노사 갈등이 폭발한다고. 3주 동안 하루만 쉴 만큼 갑작스럽게 바빠진 업무로 직원들의 불만이 쌓인 것. 이에 정지선은 "나도 매일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자정에 귀가한다"라며 "몸 관리는 스스로 해야 한다", "나도 하루에 2~3시간만 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는 후문. 과연 이들의 노사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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