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제45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구교환은 "3년 전 인기스타상을 받고 열심히 연기할 수 있는 힘이 생겼었다. 이번에 상을 받고 백년 동안 열심히 연기하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인기많은 사람한테 주는 상인가요. 처음 받아봐서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너무 감사하다. 그 어떤 상보다 너무너무 행복하다"며 웃었다.
정해인은 "정말 어떤 상보다 행복한 것 같다. 입이 귀에 걸린다. 이 상을 받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힘써준 팬분들 감사하다. '베테랑2'가 받는 인기상이라 생각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탕웨이는 "너무 의외라 이름을 들었을 때 정신이 나갔다. 핸드폰으로 번역기를 켜놓고 있었는데 제 이름이 불려서 놀랐다. 이 자리에서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 분은 태용 감독님이다. 연기하고 싶었던 배역을 연기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스태프의 마음을 다한 노동에도 감사 드리고 싶다.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은 대한민국 영화인과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지난 1년 간의 한국 영화 성과를 축하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