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고은이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한 후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29일 '엘르코리아' 채널에는 '찐친한테 굳이 이모지를...? 숏컷하고 더 솔직해진 김고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고은은 숏컷을 거울로 처음 봤을 때의 기분을 묻자 "다운펌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처음에는 자르니까 머리가 잔디같이 떴다. 잔디 인형 같은 모습을 보고 약간의 수치심을 느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다운펌을 하면서 머리가 가벼워지까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가 머리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니까 앞으로 머리감을 때 정말 편하겠다는, 기분 좋은 마음이 들었다. 실제 생활을 하면서는 편안함을 많이 느껴서 춤을 추고 있다"라며 유쾌하게 말을 이어갔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했으며 절친 이지아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주로(酒路) 둘이서'에 동반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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