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승연이 동생 그룹 트와이스 정연의 응급실 썰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30일 '감별사' 채널에는 '트와이스 정연을 폭로(?)하기 위해 나온 공승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승연은 정연에게 "너 응급실 간 썰 얘기해도 돼?"라고 물었고 정연은 "그만 얘기해. 아 맨날 얘기해"라며 현실 자매 모먼트를 보였다. 공승연은 굴하지 않고 "근데 이 얘기는 공개된 적 없다. 너무 재밌다"라고 말했고 정연은 "재미없어"라며 또 티격태격했다.
공승연은 "정연이가 중학교 때 아파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심지어 구급차가 학교까지 들어왔다. 애가 떼굴떼굴 굴러 맹장이 터진 줄 알았다. 온 가족이 정연이 때문에 병원에 다 왔고 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이건 똥입니다'라고 말했다. 맹장이 아니라 똥이 가득 찼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정연은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데 관장하라고 했다"라며 태연하게 말했고 공승연은 정연의 이미지가 갑자기 걱정이 됐는지 "아이돌인데 이거 나가도 괜찮겠나"라고 말했다. 정연은 "어렸을 때니까"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7월 정규 5집 'DIVE'(다이브)를 발표했으며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홍백가합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공승연은 지난 11월 6일 개봉한 영화 '데드라인'으로 관객과 만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