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준호와 김지민이 사랑 넘치는 베트남 여행을 즐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갓벽한 커플 케미로 주말 저녁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와 함께 김지민이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호찌민 청사와 사이공 중앙 우체국 등 호찌민 도심 주변을 구경하며 추억을 쌓았다. 김지민이 높은 건물을 구경하며 "저런 데서 살고 싶다"고 말하자 김준호는 "오빠가 뺏을까"라며 재치 있게 답했다.
버스 투어를 마치고 도착한 숙소에서 김지민은 스위트룸을 두고 진행한 독박 게임을 앞두고 소품(가위바위보 장난감)을 직접 준비해 독박즈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민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가위를 내라는 김준호의 말을 듣고 따라내 가볍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스위트룸 쟁탈전은 찐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승전으로 진행됐다. 손에 땀을 쥐는 결승전은 김지민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연인과 다른 방에서 자게 된 김준호는 몰래 빠져나와 김지민의 방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애틋한 재회(?)의 포옹으로 애정을 과시, 설렘을 유발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함께 숙소 근처 라면집을 찾아 야식 데이트를 즐기고 굿나잇 키스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음날 일찌감치 일어나 지민의 방으로 향한 김준호는 아침부터 달콤한 연인 케미를 선보였다. 체크 아웃을 하기 전, 김지민은 건물 내부에 있던 미끄럼틀을 타며 격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김지민과 일일남친 홍인규를 보며 질투하는 김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불러왔다. 식당에서 테이블에 나란히 앉은 김지민과 홍인규를 본 김준호는 홍인규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질투의 끝을 보여줬다.
슬리핑 버스를 타기 전에 일정으로 인해 빠지게 된 김지민은 김준호를 향해 "독박 뒤집어쓰지 말고"라는 당부하는가 하면 두 사람은 진한 포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이처럼 재치 있는 리액션과 적재적소 멘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로잡고 있는 김준호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채널S, K·star, AXN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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