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바다가 브라이언과의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바다는 1일 "브바커플 콘서트 연습실 첫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바다는 브라이언과 팬들에게 보낼 영상을 찍는 모습. 바다는 "여러분 그 남자, 아직도 나를 못 잊는 그 남자. 대놓고 저의 엑스(EX)를 소개한다"며 브라이언을 소개했고 브라이언도 "미안하다. 내가 잊을 수 없어서 쉬는 날인데 달려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브라이언은 오는 12월 7~8일 개최하는 바다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함께 한다고.
이어 바다는 "나의 EX boyfriend !!! 나의 브라브라 넘 고마워!!! 이번 콘서트에서 저희 우정 함께 많이 즐겨주세요"라며 브라이언을 대놓고 '전남친'이라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신인 시절 바다를 좋아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바다는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 맨날 얘기하던 계단에서 네가 '바다,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라고 했었다'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바다가 너무 후배들한테 잘해줬고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인정했다.
브라이언은 "남편 분이 이 얘기 들으면 때리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바다는 "아니다. 우리 신랑은 네 팬이라 좋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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