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사기캐'의 면모를 보였다.
진은 1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 게스트로 출연, 이이경 오상욱과 한 팀을 꾸렸다. 제작진은 "동궐도는 제작과 관련한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누가 왜 언제 그렸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한다. 다만 이 그림을 토대로 추정할 수 있는 것도 있다"며 동궐도 속 계절을 맞추는 퀴즈를 냈다.
세 사람은 그림을 관찰했다. 이이경은 가을일 것이라 추측했지만 "제작시기는 1월부터 8월"이라는 설명을 보고 의견을 바꿨다. 진은 흐드러지게 핀 꽃나무를 보고 봄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의 말대로 정답은 봄이었다 .제작진은 동궐도의 시간적인 배경은 아주 이른 봄이라고 말했다. 여름이나 가을은 나뭇잎이 무성해 전각이 잘 보이지 않을 것이고, 겨울은 너무 황량한 느낌이라 미적 가치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새 생명이 돋아나는 이른 봄에 테마를 맞췄다는 것이다.
진은 "얼굴도 잘생겼는데 머리까지 똑똑하면 어떡하냐"고 셀프 칭찬을 했다.
또 창녕 우포늪 전설 속 검은 바위의 이름을 묻는 퀴즈에서도 진은 개구리가 뛰는 모습을 보고 "개구리 뛰었다. 신의 계시"라고 하더니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해 정답을 맞췄다. 이에 이이경은 "고정 안하면 난리난다"며 진을 유혹했다.
그런가하면 진은 남다른 인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음료를 먹기 위해 휴게소에 방문한 진은 이이경과 오상욱은 물론 "스태프는 안 드셔도 괜찮으세요?"라며 스태프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