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층간소음 스트레스를 또한번 호소했다.
미자는 2일 자신의 SNS에 "바로윗집 공사 3개월째..고문이 따로없.."이라며 층간 소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미자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집안 전체가 울릴 정도의 공사 굉음이 담겼다. 이에 미자는 눈물을 흘리며 애써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3개월이나 지속된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서 미자는 지난달 22일 "요즘 가장 힘든 게 뭐냐"라는 팬의 질문에 "이거.. 실시간이야"라며 윗집 공사로 인해, 층간 소음 현장에 시달리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최근 "몇 달을 참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에 공지한 거 보니. 1달 더 연장한다네. 진짜 괴롭다. 너무나 괴롭다. 생고문이네"라며 폭발했다.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한강뷰 신혼집에 대해 "남편(김태현)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재테크도 잘 하고 융자 1원도 없이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미자의 SNS를 통해 집안 내부가 공개되기도. 탁 트인 통창으로 보이는 한강뷰, 대리석 바닥,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6세 연상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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