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하차 후 연기자로 돌아온 전소민이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 2층 그랜드볼룸에서는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민지영 감독과 배우 전소민, 공민정, 장희령, 최다니엘, 김무준이 참석했다.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연출 민지영, 극본 조유진, 최룡)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떠안게 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지팔지꼰' 로맨틱 코미디.
전소민, 공민정, 장희령, 최다니엘, 김무준 등 믿고 보는 캐스팅과 넷플릭스 '청담국제고등학교'의 민지영 감독, 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 등 감독, 작가, 배우가 완벽한 삼박자 조합으로 로코계에 신박한 재개발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서 전소민은 복귀 소감에 대해 "밝고 경쾌한 작품을 찾았다. 친근한 이미지의 연장선이지만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캐릭터라 행복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배우로서 저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제 모습을 어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소민은 이번 작품에서 하루아침에 파혼을 당한 뒤 신혼집 대출을 갚기 위해 N잡에 시달리는 돌싱녀 '지송이'로 변신한다.
한편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오는 5일 오후 9시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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