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에서 10대 소년의 머리에 긴 쇠막대가 박혔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Advertisement
카리마 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주 로탁에 있는 PGIMS 병원에 14세 소년이 긴급 이송됐다. 왼쪽 머리에 금속 쇠막대가 박힌 소년은 당시 의식이 없었고 위독한 상태였다.
수술 전 검사 결과 쇠막대는 두개골의 왼쪽에 골절을 일으켰고, 경막하 및 지주막하 출혈도 나타났다.
Advertisement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영구적인 신경 손상이나 사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쇠막대를 매우 세밀하게 제거해야 했다.
의료진은 첨단 영상 기법과 미세 수술 기구를 사용해 출혈을 줄이며 몇 시간 만에 쇠막대를 제거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수술 후 몇 시간 만에 소년은 의식을 되찾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부상의 심각성과 수술의 복잡성을 감안할 때 소년의 회복은 기적이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며칠 후 소년은 가족과 의료진을 알아볼 정도로 회복했고 정상 보행도 가능했다.
퇴원 날 소년의 부모는 "아들을 살려주고 부작용 없이 치료해 준 의료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종합]BTS 광화문 컴백, 무사고였지만…RM·하이브 나란히 사과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부음]'한국 유도 영웅' 박종학 전 국가대표 감독 향년 68세로 별세
- 2.'투타니 가세' 다저스는 당연히 1등…그런데 KBO MVP도 순위에 들었다? "유턴 성공 명단에 합류할 수 있다"
- 3.타팀 사령탑에 "살 빠졌네" 거침없는 농담, 41세 세터가 아직도 최고?…봄배구 전쟁, 새얼굴 대관식 가능할까
- 4.'타율 0.391, OPS 1.288' 공포의 1번, 붙박이로 간다 "스윙 궤도 수정, 올 시즌 '에버리지' 대폭 상승 기대"[대구현장]
- 5.국대 좌완, '괴력의 회복력', 선발 복귀→개막 로테이션 합류 수순 "24일 키움전 등판, 40구부터 빌드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