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소 전 멤버 타오가 SM 루키즈 출신인 쉬이양과 결혼했다.
타오는 2일 웨이보에 "목표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오와 쉬이양은 부부증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부부증은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면 발급되는 신분증으로 두 사람은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타오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을 탈퇴했다. SM 루키즈 출신인 쉬이양은 2016년 에스파 닝닝과 함께 'MY SMT'에 출연한 바 있다. 2018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와 2019년 중국에서 그룹 리갈하이로 데뷔했다.
타오와 쉬이양은 202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 7월 웨이보에 커플 사진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8월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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