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팬 사랑이 에녹을 11월 청룡랭킹 1위로 만들었다.
에녹은 최근 종료된 '청룡랭킹' 가수 부문에서 5만1563표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지율은 51.86%다.
2위는 손태진으로, 4만1762표를 얻었다.
이번 에녹의 1위를 위해 팬들은 열심히 달렸다. 투표 초중반만해도 손태진이 여유있게 1위를 달리고 있었던 것.
이와 관련 에녹의 팬들은 "경연프로를 앞두고 있는 아티스트 에녹에게 힘을 실어드리고자 팬카페 '화기에에'에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에녹은 3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 첫 라운드 무대 출격을 앞두고 있는 상황. 7일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도 시작된다.
이중 2025년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한국 대표 현역 가수를 선발하는 '현역가왕2'는 11월 26일 첫 방송에서 환희, 김수찬, 황민호 등의 무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 말미 에녹의 본격 등장을 알리며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 에녹의 팬 진향서씨는 "'경연프로 응원과 더불어 15일이 에녹의 데뷔 17주년이다. 여러모로 팬들에게 12월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이번 옥외 광고 등이 대구범어네거리를 시작으로 서울 광주 장성 부산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뜨거운 팬들의 응원 소식을 전했다.
한편 에녹은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으며, 17년간 무대에서 쌓아온 내공으로 가수 배우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면서 맹활약하고 있다. 워낙 무대 퍼포먼스가 좋고 가창력 또한 뛰어나기에 뮤지컬 배우로도 인기다. 그간 뮤지컬 '엑스칼리버', '모차르트', '레베카' 등 대작을 비롯해 '쓰릴 미', '사의찬미' 등 중소극장까지 다채로운 무대에 올랐으며, 이번 '마타하리'에서는 옥주현, 솔라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아르망 역을 맡은 에녹은 특히 다정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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