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FA컵 1라운드에서 약체를 만난다. 때문에 양민혁의 출전 여부가 관심으로 떠올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FA컵 3라운드(64강) 조추첨식을 열었다. 3라운드부터는 20개 프리미어리그팀과 24개 챔피언십(2부리그) 팀들이 참여한다. 진정한 진검 승부가 펼쳐지게 된다.
조추첨 결과, 토트넘은 5부리그팀인 탐워스와 격돌하게 된다.
1933년 창단한 탐워스는 잉글랜드 중부 지역인 스타포드셔 탐워스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 창단 이후 줄곧 하부리그에서만 참여했다. 2022~2023시즌 7부리그인 서던 리그 프리미어디비전 센트럴에서 우승하며 6부리그인 내셔널리그 노스로 올라왔다. 이어 2023~2024시즌 6부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5부리그로 승격했다. 현재 5부리그에서 16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FA컵 3라운드에 진출한 64개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FA컵 2라운드에서는 3부리그의 버튼 알비온을 승부차기 접전 끝에 누르고 올라왔다.
토트넘에게 탐워스는 상당히 손쉬운 상대임에 틀림없다. 경기 역시 2025년 1월 11일이 있는 주말에 치러지게 된다. 탐워스의 홈구장인 더 람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현재로서는 토트넘의 주전 멤버들이 아닌 어린 선수들이나 서브 멤버들이 출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양민혁의 출전 가능성도 점쳐진다. 양민혁은 올 시즌 강원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23년 12월 강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시즌 맹활약을 시작했다. 6월 강원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K리그1 역사상 최초의 고등학생 신분 프로 선수가 됐다. 2024년 강원에서 38경기에 나와 12골-6도움을 기록했다. 2024년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양민혁은 12월 16일 토트넘에 합류한다. 원래 계약은 2025년 1월부터 발동한다. 그러나 현재 토트넘의 윙어 자원들이 줄부상이다. 양민혁은 미리 영국 런던으로 와 개인 훈련을 하면서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 시간을 보내게 된다. 1월 1일 등록과 동시에 출전이 가능하다. 양민혁으로서는 탐워스와의 경기가 좋은 데뷔 무대가 될 수 있다.
한편 3라운드에는 빅매치가 예정되어 있다. 아스널과 맨유가 격돌한다. 아스널의 홈경기로 치러진다. 애스턴빌라도 프리미어리그팀인 웨스트햄과 격돌한다.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턴은 브리스톨 시티 원정에 나선다. 배준호가 있는 스토크시티는 선덜랜드 원정을, 엄지성의 스완지시티는 사우스햄턴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백승호의 버밍엄시티는 링커시티와 격돌한다.
◇FA컵 3라운드 대진(왼쪽이 홈팀)
사우스햄턴-스완지시티
아스널-맨유
엑서터시티-옥스포드 유나이티드
레이턴 오리엔트-더비 카운티
레딩-번리
애스턴빌라-웨스트햄
노리치시티-브라이턴
맨시티-살포드
밀월-대거넘
리버풀-애크링텅
브리스톨 시티-울버햄턴
프레스턴 노스 엔드-찰턴
첼시-모어컴
미들스브러-블랙번
본머스-웨스트브로미치
맨스필드타운-위건
탐워스-토트넘
헐시티-돈캐스터
선덜랜드-스토크시티
레스터시티-퀸즈파크레인저스
브렌트포드-플리머스
코벤트리시티-셰필드 유나이티드
뉴캐슬-브롬리
에버턴-피터버러
위컴-포츠머스
버밍엄시티-링컨시티
리즈-해러게이트타운
노팅엄 포레스트-루턴 타운
셰필드 유나이티드-카디프시티
입스위치 타운-브리스톨 로버스
풀럼-왓포드
크리스탈팰리스-스톡포트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