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신병' 시리즈의 명품 신스틸러 배우 전승훈이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와 인연을 이어간다.
티앤아이컬쳐스는 "소속 배우 전승훈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전승훈은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다양한 캐릭터를 흡수해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배우로,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을 약속한 만큼 배우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승훈이 2025년 방영 예정인 '신병3'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으로도 전승훈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8년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로 데뷔한 전승훈은 영화 '샤크 : 더 비기닝', '미스터 보스', 드라마 '신병'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예능 '신병캠프'에서 강렬한 마스크에 비해 순한 맛의 막내미로 예능감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승훈이 출연했던 지니TV 오리지널 '신병'은 유튜브 '장삐쭈 스튜디오'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군 생활의 실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 드라마다.
'신병'과 '신병2'에서 전승훈은 이국적인 외모와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임다혜' 역으로 출연하며 원작과 싱크로율 1000%의 연기로 '신병' 신드롬을 일으켰다. 내년 다시 돌아올 예정인 '신병3'에서도 전승훈은 변함없이 '임다혜' 역으로 출연, 팬들에게 즐거움을 또 한 번 선사할 예정이다.
전승훈을 비롯해 배우 김민호, 남태우 등 고정 멤버들에 이어 이수지, 김동준 등이 새롭게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지니TV 오리지널 '신병3'은 2025년 방영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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