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엄태구가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를 통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설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디즈니+ '조명가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과 극본을 쓴 강풀 작가를 비롯해 배우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엄태구,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신은수, 김선화가 자리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에서 유일하게 빛을 밝히는 가게를 배경으로 비밀스러운 손님들이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원작 웹툰에서는 담지 못했던 감정과 관계를 깊이 있게 확장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Advertisement
극 중 엄태구는 매일 밤 귀갓길, 버스 정류장에 홀로 앉아 있는 여자 이지영(김설현 분)과 마주하는 김현민 역을 맡았다. 김설현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엄태구는 "8부작이 아쉬울 정도로 좋았다"고 전하며 "지영과 현민의 관계와 여기에서 오는 감정적인 반전이 시청자 분들께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 8부작인 '조명가게'는 4일 4화까지 선공개되며 이후 2주 간 2개 회차가 각각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