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에서 무장 강도가 여성 상점 주인에게 총을 빼앗기고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라이프 러시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트랜스바이칼 지역의 베르시노-다라순스키 마을의 한 식료품점에 공기총을 든 강도 A(46)가 침입했다.
복면을 쓴 강도는 가게에 있던 여성 주인 B(55)를 위협해 금고 안에 있는 돈을 요구했다.
그러자 약 1000루블(약 1만 3000원)을 꺼낸 주인은 돈을 받기 위해 손을 뻗은 강도의 총을 빼앗았고 몸싸움을 벌이며 가면까지 찢어버렸다.
총을 빼앗긴 범인은 당황한 나머지 가게 문을 통해 달아났다.
주인으로부터 인상착의를 전해 들은 경찰은 약 1시간 만에 인근에서 강도를 체포했다.
강도는 인근 마을에서 살고 있던 주민이었다.
네티즌들은 "어설픈 강도", "무장강도와 맞서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가게를 잘못 골랐네"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