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국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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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남보라는 "화장대 주문.. 기성 제품은 마음에 드는 게 없고 맞추려니 서랍마다 사이즈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네"라고 전했다. 남보라는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화장대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기도.
이어 수많은 화장품도 공개, "정리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라며 팬들에게 도움도 요청했다. 신혼집 입성을 앞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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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며 최근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내년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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