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목에 장침을 맞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일 '비보티비' 채널에는 '※미담 폭로※ 노래 잘하는 돈 많고 언니 같은 동생 옥주현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옥주현에게 "목에 장침 꽂은 거 괜찮아?"라고 물었고 옥주현은 "언니 나랑 그거 맞으러 갈래?"라고 말했다. 앞서 옥주현은 SNS를 통해 "내 경추와 척추가 가장 행복해지는 시간. 오늘은 양쪽이 반듯하게 평행으로 들어갔다. 흔치 않을 일"이라며 목에 장침을 맞은 사진을 공개했던 바.
송은이는 당황하며 "침이 (목을) 통과한 거야?"라고 되물었고 옥주현은 "통과하는 거다. 한쪽에 먼저 꽂고 숨을 깊게 들이마신 후 했다. 요즘에는 경추가 좋은 사람이 없다. 우리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더 불편함을 느낀다. 대칭, 평행이 되게끔 선생님이 장침을 뚫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선생님이 이건 찍어서 보여주고 싶다고 하면서 찍어주셨다. 너무 잘 뚫렸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송은이는 옥주현에게 "배가 홀쭉해졌더라?"라며 뱃살을 뺀 비결을 물었고 옥주현은 벨리 댄스 덕을 봤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난 복근이 잘 안 생기는 체질이다. '베르사유 장미'에서 바지를 입는데 바지를 입히는 의상팀 말로는 내 골반이 커지고 허리 품이 너무 줄었다더라. 벨리댄스는 원래 뱃살이 있어야 한다. 약간 살집이 있어도 허리는 항아리처럼 들어가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5일부터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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