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고통을 호소, 휠체어 신세를 진다.
5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남궁옥분, 원미연과 함께 서울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북촌 거리 탐방
남궁옥분과 원미연이 서울살이에 완벽 적응하며 자매 케미를 예고한 가운데, 본격적인 서울 탐방에 앞서 막내 미연이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미연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 맛을 회상하며 눈물짓는다. 한편, 옛 시절을 추억하던 자매들은 한옥의 전통미에 젊은 감성의 즐길 거리가 더해진 북촌 계동길 산책을 나선다. 요즘엔 보기 힘든 옛 소품부터 수십 년간 한자리에서 장사해온 식당에 방문해 추억의 간식을 맛보며 북촌의 거리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진다.
경복궁 가을 나들이
자매들은 가을을 맞이해 단풍이 아름다운 경복궁을 방문한다. '궁 박사'로 변신한 남궁옥분의 해설과 함께 광화문 월대부터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까지 눈이 황홀한 명소들을 돌아보며 경복궁의 가을 정취를 느낀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득한 경복궁에서 뜻밖의 인기스타가 된 자매들은 사진 요청 세례를 받는다. 평화도 잠시 큰언니 박원숙이 고통을 호소하며 휠체어에 주저앉는데, 과연 자매들의 나들이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지켜본다.
한편, 자매들은 우연히 찾은 식당이 과거 재벌이 살던 집이라는 의외의 소식을 알게 된다. 원미연은 식사 도중 파킨슨병을 앓던 어머니가 고관절 골절로 병원 6개 과를 진료받았던 사연을 공개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직접 환자 침대를 끌고 다녔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음압 병동에 계신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화장실에서 식사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지하상가 쇼핑 타임
자매들은 옷 쇼핑을 위해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한다. 패션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가득한 쇼핑 천국에서 자매들의 폭주가 시작된다. 박원숙은 한 장에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는가 하면, 혜은이는 눈에 들어오는 옷은 모두 사는 모습으로 사선가 큰 손에 등극한다. 집에 돌아온 자매들은 각자 쇼핑한 옷들로 패션쇼를 하는데, 과연 사선녀 원픽 패션 아이템은 무엇일지 주목해 본다.
한편 박원숙은 1983년부터 메니에르병으로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