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지훈이 딸 루희가 너무 예뻐 찍은 일상 속 영상을 공개했다.
4일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딸 루희의 계정에는 이지훈과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아야네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아빠는 내 기분을 신경쓰지 않으신다 그냥 내가 좀 받아드릴께요 kㅡ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글이 남겨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훈이 딸 루희를 들춰 안고 끝없는 뽀뽀 공격을 퍼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순둥이 딸 루희는 아빠의 엔딩없는 뽀뽀가 부담스러운 듯한 얼굴 표정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지훈과 아야네의 딸 루희는 태어나자마자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미 완성형 미모라고 불리는 루희에 대한 아야네의 조기 교육도 남다르다.
아야네의 육아 스케줄표에는 "이번 주도 많이 많이 놀고 경험하자♥"라며 '베이비 마사지' '평행감각 운동' '책 읽어주기' '산책' '동요부르기 율동' 등의 항목을 매일 체크한 모습이 담겨 있다.
부부는 아이의 정서 발달과 신체적 성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난임과 유산 끝에 시험관으로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5층 빌라에 이지훈 부모님, 형·누나 가족 등 18명 대가족과 거주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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