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양 정관장은 완패했다. 야투율이 좋지 않았고, 리듬도 좋지 않았다.
Advertisement
김상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디스크 부상으로 임시 지휘봉을 잡은 최승태 수석코치는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죄송한 게임을 했다. 초반에 꼬인 부분이 많았다. 좀 더 정확하게 짚어줘야 하는데, 흔들리니까, 무너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50대50(루스볼이 생길 때 볼을 따내야 하는 상황을 의미)에서 DB가 거의 다 가져갔다. 리바운드가 DB 앞으로 떨어지는 등 운이 좋지 않은 상황도 있었다. 이 부분이 누적되면서 갑자기 훅 벌어졌다. 선수들의 분위기도 떨어졌다.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정웅이 많이 뛰었다.
최 수석코치는 "일단 어린 나이에 주눅들지 않고 적극성 좋았다. 피하지 않는 게 좋았다. 볼 핸들링, 운동능력, 집중력이 좋다. 몸에 힘을 많이 기르고 경험이 쌓이면 좀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 가지고 있는 게 많다. 농구 센스 등이 탁월하다. 배우려는 의지도 강하다. 장점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고, 그 부분에서 극대화를 시켜야 할 것 같다. 1~3번 포지션을 모두 커버해 줄 수 있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