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조재현의 딸이자 배우 조혜정이 살을 쏙 빼고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조혜정은 자신의 채널에 "Vlog | 햄버거 먹고, 수영하고, 등산하고, 또 혼잣말하고.."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요즘 일상을 전했다.
조혜정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여행을 다녀왔는데 즐겁고 행복했다. 여행중에 만난 가장 기억남는 분은 버거집 사장님"이라며 "버거랑 타코가 맛있어 두번이나 갔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홀로 수영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수영도 아주 많이 좋아한다. 여행 내내 물속에 살았다"고 말했다.
또 "많이 걷고 쇼핑도 하고 행복만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며 다시 서울로 돌아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혼자 등산하고 왔다"고 혼잣말하며 등산하는 자신을 담았다.
독서 모임에서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의 레스토랑을 다녀온 후기도 전하며 새 영화에 들어가 다친 모습도 공개했다.
조혜정은 지인들에게 "새 영화 찍었는데 난생 처음 액션신을 찍었다. 너무 재미있는데 다쳤다"며 팔꿈치에 붙인 밴드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단식원' 쫑파티 자리에 나간 조혜정. 앞서 조혜정은 "이번 여름 단식원에 입소했었다"며 "단식원에 초대해 주신 분들께서 입소 전까지 많이 먹고 오길 원하셔서 저는 말을 잘 들었다"며 그간의 먹방을 자랑했다.
조혜정의 단식원 입소는 사실 그가 단식원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으로, 그는 "감독님, 작가님께서 증량을 원하셔서 최대한 열심히 찌워서 입소했다"며 포동 해졌음을 인증했다.
'단식원' 영화가 끝난 이후 살이 쏙 빠진 조혜정은 확 예뻐진 미모를 과시?다. 이어 "옛 동네에 와서 괜히 들려봤다. 떠나기가 아쉬워서. 초등학교부터 살던 동네다. 아플 때 왔던 병원 장보러 오던 마트 왔는데 자주 ??던 선생님이 안계신다"며 속상해했다. 집에 돌아온 조혜정은 "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와서 감성이란 것이 폭발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추억을 먹고 사는 사람인것 같다"고 회상?다.
한편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재현은 2018년 미투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며 활동을 중단했고 조혜정도 이 여파로 활동을 중단했던 바. 조혜정은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했으며 최근 배우 유지태가 감독을 맡은 영화 '포커스'의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조재현은 여전히 두문불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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