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전한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4일 매니지먼트 구 계정에는 이요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행사장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매와 어깨에 퍼가 달린 숏자켓을 입고 앞머리까지 내린 이요원은 여전히 눈부신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특히 이요원은 대학생 딸을 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1980년 4월 9일생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해 그해 첫째 딸을 낳았다. 이후 1년 만인 2014년 5월 둘째 딸을 출산했고 2015년 5월 셋째 아들을 낳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영화 '짐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짐승'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이요원은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이른 결혼과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23살에 결혼한 이요원은 "결혼은 타이밍인 것 같다"며 '후회는 없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가지 않는 방향에 대한 미련은 있다. 그런데 크게 연연해하지 않고 하루 하루 즐겁게 열심히 살려고 한다"고 웃었다.
또 "그때 인기가 제일 많지 않않나"라는 질문에는 "저희 신랑이 그런거 말하는거 진짜 싫어한다. 주변에서 그런 질문이 나오면 '패스'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올해 데뷔 27년차인 이요원은 '어떤 배우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멋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오래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제 그냥 먹고 놀고 싶다. 나도 은퇴해서. '나를 찾지 말아라'하고 왔다갔다 한다"라며 웃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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