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딸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4일 이다인은 남편 이승기의 새 앨범 플레이리스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열혈 내조를 해 주목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이다인의 자신의 계정의 프로필 사진에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배냇머리가 부스스하게 자란 앙증맞은 뒤태는 귀여움을 내뿜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10개월 만에 부모가 된 부부의 '딸 바보'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12월 11일 개봉하는 '대가족'에 출연한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는 "곰곰이 생각해 보면 대화를 하는 방법을 잘 배우지 못했던 건 아닐까 싶다. 아버지와 자식이고, 집에 있는 시간은 많지만, 막상 어떤 일이 있을 때 말씀드리기가 쑥스럽다. 저 역시 아버지와 살갑게 대화를 나누진 않는다. 차라리 요즘에 나이가 좀 들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니까,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더 돈독해진 것 같다"고 자신의 실제 모습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이다인의 부친인 A씨의 주가 조작 혐의 무죄 판결이 뒤집힌 것에 대해 "제가 시종일관 얘기하는 건 제 처가 쪽 일은 처가 쪽 일이고 저는 결혼한 이후에는 저희 부모님, 제 와이프도 처가 쪽과 독립해서 독립된 가정을 이룬 상태라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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