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4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산 및 간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해 간호 인력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활용하며 환자들에게 더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평가 참여도 ▲사업 참여도 ▲간호인력 처우개선 성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적정성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동병원은 94.43점을 기록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 환자에게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이 24시간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아 간병 부담을 줄이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동병원 정미진 간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간호 인력들이 환자 중심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개선 활동을 진행한 결과 최고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동병원을 찾는 환우분들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 대동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22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등으로 선정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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