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21기 옥순이 방송 이후 힘들었던 마음 고생들을 위로 받았다.
5일 21기 옥순은 "케이크 주문 했는데 내 케이크까지 만들어주셨..."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옥순은 "나 광광 울어. 방송 나간 거 후회했는데 최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워 했다.
앞서 옥순은 한 네티즌이 "학폭은 사실이냐?"라는 말에 "학폭아니에요! 개명도 고2 때 무용입시 때문에 했고 고3 때 이서율로 졸업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를 한 동네에서 다 졸업했어요. 결과 나오면 알려드릴께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1기 옥순은 1995년생으로 현대무용을 전공한 후 대구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직장인 앱 블라인드에도 비슷한 내용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난 옥순의 과거를 안다. 논란 안 되고 무사히 지나가면 다행. 개명 전 이름도 알지 나는"이라며 옥순의 과거를 아는 듯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학폭의혹이 돌자 옥순은 자신의 SNS에 네티즌이 남긴 댓글로 학폭을 부인했다.
또한 옥순은 개명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로 해명할 것은 초,중,고등학교 등하교를 부모님 차를 타고 했다. 하교 후에는 바로 무용학원을 갔다"라며 "입시 때 개명을 한 이유가 무대에서 이XX(개명전 이름)이라는 이름이 조금 튀지 않는다. 대학교 특별 전형을 위해 튀는 이름으로 바꾸자 해서 바꾼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개명한 사실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 여기 '나는 솔로' 출연 할때 범죄 경력 증명서를 모두 발급, 제출한 후에 출연했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 또는 다른 추측성 댓글은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라고 법적 대응을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21기 옥순은 현대무용을 전공한 후 대구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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