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나나와 6살 연하 채종석의 열애설이 열애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럽스타와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농도짙은 베드신과 키스신까지 연인이 아니라면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
두 사람은 백지영의 미니앨범 'Ordinary Grace(오디너리 그레이스)'와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돼 진한 애정신을 영상 내내 선보였다.
특히 백지영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나나가 채종석을 추천해 뮤직비디오 감독이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미 연인이었던 채종석을 베드신까지 소화해야하는 뮤직비디오에 추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들과 서로의 지인을 팔로우해 의심을 샀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채종석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이먼트는 5일 스포츠조선에 "모델의 사생활 부분이라 추가 확인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라며 "너른 양해부탁드린다"고 했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이날 스포츠조선에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고 거들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지난 6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도 함께 했다고 보도한 바다. 특히 나나와 채종석은 최근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 진한 스킨십 연기로 주목받았다.
백지영 역시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의 진한 애정신 관련 "키스신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제 인스타에 100번 뽀뽀 버전이라고 올렸는데 그게 티저보다 더 많다. 둘 케미가 좋으니 계속 찍으셨고 티저 하나로 만들어졌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 뮤직비디오 티저부터 나나와 채종석이 집, 바닷가 등을 오가며 41초 동안 달달하고 진한 애정신을 선보여, 대중의 연애세포를 깨웠다는 평가도 있었다.
1991년생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 이듬해에는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했다. 2014년부터는 영화 '패션왕'을 시작으로, 배우로 겸업해 왔다. 드라마 '굿와이프', '오! 주인님', '글리치', '마스크걸' 등에 출연했다.
나나보다 6세 연하의 모델인 채종석은 지난해 한소희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소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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