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송중기가 득녀 축하 인사에 감사함을 표했다.
송중기는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송중기는 최근 둘째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날 그는 MC 박경림에 축하 인사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송중기는 극 중에서 10대부터 30대까지의 모습을 폭넓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10대 연기에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극찬에 "팩트로만 말씀드리면 처음에 나왔던 10대 스틸 컷은 4년 반 전에 촬영한 사진이라, 지금보다 더 어려 보이게 나왔다"며 "평소에 (동안에) 집착하는 편은 아닌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소수의견'의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중기는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을 꿈꾸는 청년 국희 역을 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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