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의 손편지 반성문을 읽고 눈물 흘렸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61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와 함께 다문화 가정들의 다양한 일상이 펼쳐졌다. 이혜원은 이 자리에서 최근 안정환이 몰래 작성한 손편지 반성문을 비행기에서 발견했다며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3주 전, 남편이 가방에 몰래 넣어둔 손편지 반성문을 비행기 안에서 읽었다. 눈물이 한 바가지 흘렀다"며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안정환의 세심한 감성에 놀란 유세윤은 "안정환의 반성문 책을 내야 할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위스 패밀리 김나영과 이브 부부의 신혼집과 시댁 방문, 미국 패밀리 박세정과 공필립 가족의 하버드 투어, 이탈리아 패밀리 권성덕과 줄리아 부부의 올리브 수확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이혜원은 딸 리원이의 미국 대학 입시 준비 과정에서 집안 전통인 '반성문 제도'가 큰 도움이 됐다며 남다른 교육 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